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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토종다래 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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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원주시와 공동으로 어제(7일) 한국 토종다래 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래 신품종 육성 현황과 원주 지역특화 다래 블렌딩 사업 현황, 우수 신품종 평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원주, 영월, 평창, 인제 등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을 시작한 토종 다래는 지난 2007년 0.4헥타르에서 올해 45헥타르로 재배면적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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