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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전국체전 수영 김영범·양재훈 한국신기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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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강원도 대표단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

수영 남자 고등부 접영 100m에선 강원체고 2학년 김영범이 51.97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영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양재훈 역시 51.85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메달 53개, 은메달 64개, 동메달 79개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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