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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탈북 도예가 리상철의 통일백자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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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이 내일(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통일백자: 탈북 도예가 리상철의 염원' 특별전을 엽니다.

특별전에서는 통일 백토를 사용해 제작된 북한 식기와 장식 자기 50여 점이 전시됩니다.

리상철 도예가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경성 도자기 단과대학을 졸업해 전업으로 도자기를 만들다 지난 2004년 탈북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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