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도내 상위 0.1% 연봉..도민 평균 연봉 13배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내 근로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도내 직장인의 평균 연봉보다 13배 가까이 높은 거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도내 근로소득 상위 0.1%인 460여 명의 평균 연봉은 4억6천268만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도내 노동자 1인당 연봉 평균인 3천576만 원보다 12.9배 높은 금액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