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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공보의.군의관 9명 원주 기독병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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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인력 수급 대책으로 공중보건의 등을 파견하기로 결정하면서, 도내에서도 어제(11일)부터 대형병원에 공보의와 군의관이 투입됐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공보의 8명과 군의관 1명을 4주 동안 파견해 근무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전공의 이탈로 도내 4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응급실 일부 진료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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