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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당선인 소감1> 4개 선거구 당선인 인터뷰(춘천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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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표 과정에서 일부 선거구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피말리는 선거를 치른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먼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원주 갑과 을입니다.


[인터뷰]
"중단 없는 춘천 발전을 위해서 사람과 일자리가 모이는 인구 35만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해서 더 큰 능력으로 더 큰 실천으로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초선의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4선이라고 해서 중진이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건방져 보이거나 또 겸손하지 않다면 또 다른 심판을 받을 겁니다. 제 스스로 당에 가서도 더 겸손하게 국민들만 바라보고."

[인터뷰]
"사실상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저에게 주어진 기간 동안 우리 원주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여러분과 이야기했던 것 약속했던 것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갈 거고요."

[인터뷰]
"8년 동안 국회에 있으면서 시민 여러분 덕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경험과 아울러 실력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과 실력을 이제는 원주가 필요한 정치적 힘으로 바꾸어서 원주에 필요한 기업이나 원주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홍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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