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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밤사이 횡성·원주서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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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7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추산 2천3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5분쯤에는 원주시 소초면의 한 튀김 공장에서도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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