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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제63회 대현 율곡 이선생제' 오는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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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3회 대현 율곡 이선생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강릉 오죽헌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 유교식 제례인 대현 율곡 이선생제 초헌관에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아헌관에는 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 종헌관에는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대현 율곡 이선생제는 제례와 부대행사 주관기관을 분리해 부대행사를 율곡연구원이 총괄하면서 전문성과 대중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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