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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시, 중앙근린공원에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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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중앙근린공원 2구역 부지에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합니다.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내년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2026년 착공합니다.

체험장에는 나무 상상 놀이터와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과 다목적실 등이 마련됩니다.

원주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로 조성해유아부터 성인 대상 다양한 목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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