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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영동지역 제조업 심리지수 전달 보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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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영동지역 제조업 기업심리 지수가 전달 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영동지역 제조업 기업심리 지수는 89.8로 지난달 98.3보다 8.5p 떨어졌습니다.

하락 요인으로는 업황과 생산부진, 자금사정 등이 꼽혔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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