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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남긴 비구름, 내일도 비..무더위 지속
2024-08-21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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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비구름의 영향으로 도내 일부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누적 강수량은 오후 3시 기준, 철원 외촌이 125.5mm, 화천 상서 109.5, 양구 방산 92.5mm 등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6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 29도에서 32도, 영동권 32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누적 강수량은 오후 3시 기준, 철원 외촌이 125.5mm, 화천 상서 109.5, 양구 방산 92.5mm 등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6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 29도에서 32도, 영동권 32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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