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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내일 영동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2016-04-26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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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영동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지방이 8도에서 9도, 영서지방은 7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영동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지방이 8도에서 9도, 영서지방은 7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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