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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양군, 농어촌마을 희망택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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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 2월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손양면 학포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희망택시를 서면 송천리와 양양읍 사천리 등 5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희망택시는 농어촌 주민들이 버스요금 수준인 천 200원에서 천 5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서너차례 운행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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