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강릉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 변경
키보드 단축키 안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명칭이 '중요무형문화재'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변경됩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던 강릉단오제가 새로 제정된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국가무형문화재'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6 강릉단오제는 '단오와 몸짓'을 주제로 다음달 5일부터 8일 동안 남대천 단오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