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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변호사 사무장 출신 40대 변호사 행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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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40대가 불법으로 사건을 처리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도내 모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출신 44살 A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변호사가 아님에도 사무실을 차려 놓고 사건 관련 서류 등을 대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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