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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동계올림픽 대비 강릉 도심 금강 숲 조성
2016-07-19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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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18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도심 금강소나무 숲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강릉시는 포남동 빙상경기장 일원과 선수촌 등이 들어서는 유천택지 인근 공원에 모두 3억 3천만원을 들여 금강소나무 가꾸기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소나무는 우리나라 고유 향토 수종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강릉시는 포남동 빙상경기장 일원과 선수촌 등이 들어서는 유천택지 인근 공원에 모두 3억 3천만원을 들여 금강소나무 가꾸기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소나무는 우리나라 고유 향토 수종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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