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을 할 수 있도록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북경 중관촌 창평원에 한중비즈니스센터를 마련하고 입주 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과 태국에도 현지 거점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상품 진출과 인허가를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금 147억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등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