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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자신이 일하는 공장 물품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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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유화 아스팔트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4시 30분쯤 원주시 지정면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에 몰래 들어가 유화 아스팔트 100여 드럼을 훔치는 등 17차례에 걸쳐 7천만원 상당의 유화 아스팔트를 훔친 혐의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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