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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동계올림픽 '붐 업' 문화예술행사 '다채'
2017-01-31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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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다음달부터 강릉에서 펼쳐집니다.
'평창비엔날레, 강릉신날레 2017'이 2월 3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막해, 공연예술축제인 강릉신날레가 5일까지, 전시회인 평창비엔날레는 2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 강원도가 주관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 페스티벌'이 2월 9일 'ISU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개막과 동시에 막을 올려 19일까지 진행됩니다.
또 '강릉 겨울문화 페스티벌'이 2월 14일부터 명주동 일원에서 엿새간 대형 길놀이 퍼포먼스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올림픽 붐업에 나서게 됩니다.
'평창비엔날레, 강릉신날레 2017'이 2월 3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막해, 공연예술축제인 강릉신날레가 5일까지, 전시회인 평창비엔날레는 2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 강원도가 주관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 페스티벌'이 2월 9일 'ISU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개막과 동시에 막을 올려 19일까지 진행됩니다.
또 '강릉 겨울문화 페스티벌'이 2월 14일부터 명주동 일원에서 엿새간 대형 길놀이 퍼포먼스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올림픽 붐업에 나서게 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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