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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40대 선원 바다에 추락해 사망
2017-03-14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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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삼척항 1.8km 해상에서 8t급 통발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47살 장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장씨는 동료 선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동료 선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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