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을 연 춘천시 체험관광시설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춘천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 70만5천명을 비롯해 토이로봇관 20만9천명, 김유정문학마을 9만 천명 등 5개 시설 누적 방문객이 107만7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유정문학마을과 토이로봇관은 지난해 5월에,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어린이글램핑장, 꿈자람물정원은 7월에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