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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춘천 명동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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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이 외국인 관광객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로 조성됩니다.

춘천시는 외국인 사후면세점 희망 상가의 세금 환급단말기와 홍보안내판 설치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에 1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이 물건을 구입하면 가격에 따라 상점과 공항에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환급해주는 사후면세점은 전국적으로는 만7천여곳, 도내는 춘천 26곳을 포함해 57 곳이 운영중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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