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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 2019학년도 입학생 1만 8천여명 선발
2017-05-01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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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도내 4년제 대학 10곳의 입학정원이 2018학년도 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계획안에 따르면, 도내 10개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만 8천 7명으로, 2018학년도 만 8천 389명 보다 382명 줄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대학들은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75.2%인 만 3천546명을 선발하며,
강릉원주대와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상지대, 한림대 등은 수시모집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자연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계획안에 따르면, 도내 10개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만 8천 7명으로, 2018학년도 만 8천 389명 보다 382명 줄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대학들은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75.2%인 만 3천546명을 선발하며,
강릉원주대와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상지대, 한림대 등은 수시모집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자연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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