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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야산 화재 600여㎡ 소실..불장난 추정
2017-05-04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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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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