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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구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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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고유 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퇴치에 나섭니다.

양구군은 국비 등 3억 2천900만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민간인 출입통제선 주변까지 확산한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제거 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단풍잎 돼지풀을 제거한 지역에는 갈대와 꽃창포, 구절초 등의 대체식물을 심을 예정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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