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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강릉문화재야행, 오는 8월과 9월 두차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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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강릉문화재 야행이 오는 8월과 9월 두차례 열립니다.

강릉문화원은 올해 행사 중심지인 대도호부관아에서 문화재야행 포스터 발표회를 갖고, 서부시장과 명주동 일원에서 야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과 강원도, 강릉시가 개최하는 강릉문화재야행은 2017년도 전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습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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