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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내일 낮 최고 34도..도 내 '폭염주의보'
2019-05-23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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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원도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번 폭염 특보는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낮 동안에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29도에서 34도, 영동지역이 31도에서 34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현재 도내 곳곳에 건조 특보도 발효 중이라며, 산불 등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염 특보는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낮 동안에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29도에서 34도, 영동지역이 31도에서 34도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현재 도내 곳곳에 건조 특보도 발효 중이라며, 산불 등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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