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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원도, 안전한 달걀 생산 유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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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식품인 달걀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한 종합 계획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현행 닭의 케이지 사육 방식을 동물복지형 사육으로 개선하고, 달걀 유통 과정의 관리 강화를 위한 유통종합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역 브랜드 육성으로 달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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