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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9월까지 생태계 교란종 제거 사업
2019-07-02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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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생태계 교란종 제거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하천과 계곡, 도로변을 비롯한 생태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박과 단풍잎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전담 모니터링반과 제거반을 가동하고, 사업이 완료된 뒤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하천과 계곡, 도로변을 비롯한 생태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박과 단풍잎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전담 모니터링반과 제거반을 가동하고, 사업이 완료된 뒤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벌일 예정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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