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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동해안 바다와 모래 청정..해수욕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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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둔 동해안 바닷물과 모래 상태가 청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양레저 활성화와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정확한 수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과 동해, 속초와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 주요 해수욕장 20곳에서 수질 조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성분 조사에서도, 납이나 카드뮴, 수은 등 5개 항목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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