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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2021 국제청소년동계대회 유치, 이번 주 결판
2019-07-08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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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2021 국제청소년 동계대회' 유치 여부가 이르면, 이번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 우파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 하계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2021년 대회 유치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가 유치되면 강원도는 개회식은 평창 용평돔에서 진행하고, 설상 종목은 평창에서, 빙상 종목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입니다.
국가별 참가가 아닌 도시 단위로 참가하는 국제청소년동계대회에는 세계 70여 개 도시의 동계 유망주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 우파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 하계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2021년 대회 유치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가 유치되면 강원도는 개회식은 평창 용평돔에서 진행하고, 설상 종목은 평창에서, 빙상 종목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입니다.
국가별 참가가 아닌 도시 단위로 참가하는 국제청소년동계대회에는 세계 70여 개 도시의 동계 유망주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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