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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원주 도심 사랑방 '마을관리소 1호점' 개소
2019-07-17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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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공동화가 진행 중인 원주 구도심인 원인동에 공동체 복원과 복지 지킴이 역할을 할 마을관리소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마을관리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기금 6천만원을 지원받아 53㎡ 규모로 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을관리소에는 전등과 수도꼭지, 방충망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며, 50여종의 생활 공구를 비치해 무료로 대여합니다.
마을관리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기금 6천만원을 지원받아 53㎡ 규모로 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을관리소에는 전등과 수도꼭지, 방충망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며, 50여종의 생활 공구를 비치해 무료로 대여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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