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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릉과학산업단지 5개 기업 신규·추가 투자
2019-09-09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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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릉 과학산업단지에 5개 기업이 195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오늘 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기업은 모두 다섯 곳으로 강릉에 있던 베어링 생산업체 (주)신일 에스알이 115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고,
지난 5월 수소 폭발 사고 피해를 본 강원테크노파크 입주 업체 네 곳도 강릉 과학산업단지로 생산 현장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섯 개 기업에서 모두 195억 원을 신규 투자해 56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맺은 기업은 모두 다섯 곳으로 강릉에 있던 베어링 생산업체 (주)신일 에스알이 115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고,
지난 5월 수소 폭발 사고 피해를 본 강원테크노파크 입주 업체 네 곳도 강릉 과학산업단지로 생산 현장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섯 개 기업에서 모두 195억 원을 신규 투자해 56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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