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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겨울축제 '얼음나라 평화커피' 추진
2019-09-26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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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얼음과 커피를 테마로 한 겨울축제 '얼음나라 평화커피'를, 내년 1월 첫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총 사업비를 2억 5천만 원으로 책정했고, 예산이 확보되면 스케이트와 피겨스케이트 쇼 등을 진행할 아이스링크 설치를 다음달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공지천에서 겨울축제로 '로맨틱 페스티벌'을 열었으나 관광객 감소 등의 이유로 3년 만에 폐지했습니다.
춘천시는 총 사업비를 2억 5천만 원으로 책정했고, 예산이 확보되면 스케이트와 피겨스케이트 쇼 등을 진행할 아이스링크 설치를 다음달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공지천에서 겨울축제로 '로맨틱 페스티벌'을 열었으나 관광객 감소 등의 이유로 3년 만에 폐지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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