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정치권, 태풍 피해 조속한 대책 촉구
2019-10-04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영동지역에 피해가 잇따르자 정치권도 발빠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산불 피해를 겪은 영동지역이 이번 태풍으로 다시 한 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복구를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논평을 통해, "영동지역 당원 모두가 수해지역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산불 피해를 겪은 영동지역이 이번 태풍으로 다시 한 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복구를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논평을 통해, "영동지역 당원 모두가 수해지역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