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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릉커피축제 실내 중심 개최, 오는 6일까지 계속
2019-10-04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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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릉커피축제가 동계올림픽 경기장이었던 강릉 아레나에서 실내 행사 중심으로 열려 궂은 날씨에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는 6일까지 강릉 아레나와 안목 커피거리가 있는 강릉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을 비롯한 전국 유명 커피 전문업체의 시음행사와 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태풍 미탁 때문에 열리지 못한 '100인 100미' 바리스타 퍼포먼스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일요일인 오는 6일까지 강릉 아레나와 안목 커피거리가 있는 강릉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을 비롯한 전국 유명 커피 전문업체의 시음행사와 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태풍 미탁 때문에 열리지 못한 '100인 100미' 바리스타 퍼포먼스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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