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내일부터 강원도 장맛비..시간당 최대 50mm
2021-07-02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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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내일 오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고,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0mm에서 최대 100mm입니다.
곳에 따라 최대 순간풍속 초속이 15m에 달하는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26도에서 28도, 영동권은 20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상습침수지역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0mm에서 최대 100mm입니다.
곳에 따라 최대 순간풍속 초속이 15m에 달하는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26도에서 28도, 영동권은 20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상습침수지역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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