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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양군, 황포돛배 제작..남대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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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주요 운송 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복원한 선박이 양양 남대천에 도착했습니다.

황포돛배는 4.87톤 규모에 길이 11.04m, 너비 2.92m로, 선원과 여객 1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황포돛배는 하반기부터 수상레포츠센터를 출발해 남대천을 도는 관광체험 시설로 이용될 계획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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