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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제1회 실레작가상 수상자, 한승태·최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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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이 춘천의 문학발전을 위해 신설한 '제1회 실레작가상'의 수상자로 한승태 시인과 최옥길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한승태 시인의 시집 '사소한 구원'과 최옥길 작가의 산문집 '길에서 매듭이 풀리다'로, 각각 5백만 원 씩 수여됩니다.

이들 작품은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등에 대한 성찰이 돋보였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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