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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고성 대진항.공현진항 시설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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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고성 대진항과 공현진항의 노후시설 정비를 시작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공사비 130억 원을 들여 앞으로 2년간 대진항과 공현진항에 소형선 부두를 신설하고 방파제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대진항은 1971년, 공현진항은 199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지만 최근 접안시설 부족과 월파 문제로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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