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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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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월 카드 상품권 출시 당시 1500여 곳에 불과했던 가맹점 수가 점차 늘어 현재 만 2천개소 가까이 되며, 다음달에는 만 4천 군데까지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품권 구매 한도도 월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지난달까지 모두 90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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