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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현장인터뷰> 김태훈 강원도 환동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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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가 대서양 연어 양식산업을 동해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2040년까지 1조원을 투입해 아시아 최대 연어 생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현장 인터뷰에서는 미래 수산업의 블루칩 '연어 양식산업'에 대한 강원도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20년간 1조원이 투입되는 연어 양식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꽤 높습니다. 여러 사업들이 있겠지만 중요한 사업 몇가지만 말씀해주시죠.


2. 계획대로라면 동해안 연어가 우리 식탁에 오를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해안 성장동력으로 연어를 택한 이유가 있는지요?


3. 얼마전엔 연어 수정란까지 수입됐습니다. 수정란 수입이 처음인데, 그동안 수입이 안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수정란 수입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요?


4. 끝으로 연어 산업에 대한 전망과 강원도의 계획을 말씀해주시죠.

지금까지 김태훈 강원도 환동해본부장과 함께 얘기나눠봤습니다.
이이표 기자 yp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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