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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새벽까지 최대 7cm 눈..내일 아침최저 -6도
2021-11-30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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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산간지역에 강풍특보와 함께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20mm, 적설량은 1cm에서 7cm 안팎이고,
한파주의보는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철원, 화천지역에 내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1도에서 4도, 영동권은 4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20mm, 적설량은 1cm에서 7cm 안팎이고,
한파주의보는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철원, 화천지역에 내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1도에서 4도, 영동권은 4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도로 곳곳이 얼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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