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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삼척시의회, 삼척의료원 병상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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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삼척의료원 신축에 따른 병상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삼척시의회 의원들은 건의문을 내고 오는 2023년까지 250실 규모로 신축할 계획인 삼척의료원에 격리병실이 부족하게 반영됐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비해 병실을 350실로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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