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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홍천 외국인 노동자 추가 확진‥도내 85명
2022-01-21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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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해외입국자 격리시설에서 외국인 노동자 확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3개 시·군에서 모두 85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22명, 춘천 15명, 철원 14명, 강릉과 홍천이 각각 9명, 고성 5명 등입니다.
홍천에서는 어제 외국인 노동자 19명이 해외 입국 후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데에 이어, 오늘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4,34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22명, 춘천 15명, 철원 14명, 강릉과 홍천이 각각 9명, 고성 5명 등입니다.
홍천에서는 어제 외국인 노동자 19명이 해외 입국 후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데에 이어, 오늘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4,343명으로 늘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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