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삼척시, 직장운동 경기부 육상팀 창단
키보드 단축키 안내
삼척시는 오늘(25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삼척 육상팀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김완기 감독과 김연지, 권하희, 진승연 등 3명의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육상팀 창단으로 삼척시는 여자핸드볼팀에 이어 두 번째 직장운동 경기부를 갖게 됐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