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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중고교생 장래희망 직업 1위 '교사'
2022-01-27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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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의 장래희망 직업 1위로 '교사'가 꼽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최근 초중고교생 2만3천여 명과 학부모 만5천여 명 등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중학생의 9.8%가 교사를 꼽았고, 이어 의사와 경찰관, 수사관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역시 8.7%가 교사를 꼽았고, 이어 간호사와 군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또, 직업 선택에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가장 큰 요소로 꼽는다고 응답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최근 초중고교생 2만3천여 명과 학부모 만5천여 명 등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중학생의 9.8%가 교사를 꼽았고, 이어 의사와 경찰관, 수사관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역시 8.7%가 교사를 꼽았고, 이어 간호사와 군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또, 직업 선택에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가장 큰 요소로 꼽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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