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강릉 옥계 산불이 동해까지 번져 큰 피해를 입자, 산불전문진화대원 30명과 진화차 5대로 구성된 지원팀을 동해에 지원했습니다.

강릉시는 옥계 산불 현장 마무리가 아직 남아있지만, 동해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시민과 공무원을 가라지 않고 동해시에 도움의 손길을 보낼 구호 물품과 성금 보내기 움직임이 강릉지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