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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LS전선, 동해항서 해저케이블 포설선 취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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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공장에서 생산되는 해저전력 케이블 시공 선박이 본격 운항에 들어갑니다.

LS전선은 동해항에서 해저케이블을 운반하고, 해저에 설치하는 포설이 가능한 국내 최대 8천톤급 선박 'GL2030' 취항식을 개최했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LS전선의 해저케이블 포설선 운항을 통해 지역 내 추가 생산공장 건설과 투자 확대 등으로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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