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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홍천에서 다슬기 줍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2022-04-29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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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7일)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다가 실종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서울에서 일행과 함께 홍천강을 찾아 다슬기를 줍던 중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쯤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수색을 벌여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실종 지점에서 1Km 떨어진 하류에서 숨진 A씨 발견했습니다.
A씨는 서울에서 일행과 함께 홍천강을 찾아 다슬기를 줍던 중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쯤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수색을 벌여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실종 지점에서 1Km 떨어진 하류에서 숨진 A씨 발견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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